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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 프로그램

한-태 캐릭터 교류전 개막식 개최

  • 게시일2023.07.26.


7월 17일 <한-태 캐릭터 교류전> 개막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의 스튜디오게일, 토리아트, 엑스오플레이, 태국의 홀렌, 라이프오랩, 스윗썸머 등 총 6개 업체가 참여하여 한국의 신비아파트, 토리양, 귀초단, 로빈슨, 토몬카, 윌벤져스와 태국의 홀렌, 슈쉽, 캣컴퍼니 등 다채로운 양국 캐릭터와 상품들을 8월 25일까지 선보입니다.



개막식에는 전조영 대사대리, 조재일 문화원장,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신창환 회장 및 유재형 부회장을 비롯해 윤영철 토리아트 대표, 수밋 태국디지털콘텐츠협회장, 박웅진 한국콘텐츠진흥원 태국 센터장 등 참가업체 관계자와 관람객 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전 대사대리는 개회사를 통해 "한태 문화콘텐츠의 교류와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를 통해 양국의 캐릭터가 함께 새로운 캐릭터 창조를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 회장과 수밋 회장이 양국 업체들을 대표해 축사를 했습니다. 신 회장은 “양국 캐릭터산업 진흥의 교두보가 될 ‘한태캐릭터교류전’을 개최한 주태국 한국문화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시로 캐릭터 산업이 양국 IP 산업의 핵심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수밋 회장 역시 “캐릭터산업은 뭐든 할 수 있는 캐릭터를 통해 사람들의 꿈을 이뤄주는 산업”이라며 “이번 전시로 한태 양국 캐릭터산업 종사자들이 서로 알게 되고 교류하며 각자의 캐릭터를 강화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개막식 후 참가자들이 함께 전시 관람을 했으며 문화원은 자체 제작한 웹툰 '어느 날, 내가 사랑하는 아이돌 그룹 리더가 사라졌다'의 캐릭터들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신창환 회장이 태국에도 개봉을 추진 중인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윌벤져스'를 소개하고 윤영철 대표가 딸을 모델로 삼아 만든 캐릭터 '토리양', 수밋 대표가 많이 먹어도 걱정없는 '양'을 소재로 한 '슈쉽'  등 각 제작업체에서 캐릭터들의 매력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윤영철 대표가 태국 관람객 30명을 대상으로 직접 개발한 토리양 캐릭터의 엽서 그리기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관람객들은 토리양 머리에 각자 상상하는 것을 자유롭게 그리고 채색하며 캐릭터에 대해 한층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시를 통해 많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한국 캐릭터들을 접하고 이를 계기로 캐릭터 IP 수출이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