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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 프로그램

미리 만나보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개최

  • 게시일2023.07.31.



문화원은 7월 31일 촌부리에 위치한 태국국립스카우트본부에 찾아가 “2023 새만금 세계 잼버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오늘 한국으로 출국하는 태국 스카우트 학생 및 인솔자 140여명을 대상으로 미리 만나는 새만금 세계 잼버리 대회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8월 1일부터 158개국 4만3,000여 명이 함께 할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참가하는 태국 청소년 99명의 원활한 한국 적응과 활발한 대회 참여를 돕고자 문화원이 기획했습니다.




조재일 문화원장은 학생, 인솔교사 포함 1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특강을 통해 양국 문화의 차이점을 호칭, 화장실, 분리수거, 자동차 문화 등을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화장실 노크를 하는 것이 태국에서는 무례한 행동이지만 한국에서는 기본예절이라는 사실에 놀라워했다. 




한국의 기본예절과 간단한 한국어 회화 등을 알려주며 학생들과 소통했으며, 참가자들은 한국에서의 생활과 쇼핑에 대한 질문을 통해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참석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이어 잼버리 대회 프로그램에 포함된 '떡볶이' 조리법을 알려준 후 시연했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여러가지 태국 식재료를 활용해 다채로운 떡볶이를 만들어 봤습니다.




11개 팀들은 태국식 두부와 숙주, 부추, 땅콩가루, 말린 민물새우 등을 더해서 떡볶이를 직접 만들었으며 1등은 한국식 떡볶이에 태국 볶음 국수인 팟타이를 접목하여 만든 팀이 우승했습니다.





조재일 원장은 "오늘 문화원 행사을 통해 한국문화를 미리 만나본 태국 학생들이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서 다양한 한국문화를 경험하며 한국 청소년들과 많은 추억을 쌓고 안전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