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태국 한국문화원 기획, 제작한 참전용사 소재 웹툰 기반 연극 <더 리틀 타이거 포 코리아> 방한 공연
주태국 한국문화원이 기획, 제작한 참전용사 소재 웹툰 기반 연극 <더 리틀 타이거 포 코리아>가 지난 8월 28-30일 태국 2차 공연에 이어 9월 4일 서울 공연을 개최했습니다.
공연에 앞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리허설 현장을 찾아 타니 생랏 주한 태국대사 및 제작진들과 환담을 나누고 격려했습니다. 유 장관은 한국전쟁 당시 도움을 준 태국에 감사하고 이를 소재로 주태국 한국문화원이 한-태 협업 연극을 제작해 매우 의미가 깊다면서 양국 문화교류의 아주 모범적인 사례라고 말했습니다. 타니 대사 역시 원작 웹툰 <어느 날, 내가 사랑하는 아이돌 그룹 리더가 사라졌다>가 더욱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공연에는 최보근 문체부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 타니 주한 태국대사, 6.25참전용사, 김어흥 원작 웹툰 글작가, 한국공연예술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배우들의 공연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특히 한국의 판소리 소리꾼의 아리랑, 애국가 장면이 함께 무대에서 어우러지며 더욱 흥을 돋구었습니다.
<더 리틀 타이거 포 코리아>는 6일 태국군 참전기념비가 있는 포천 공연을 마지막으로 방한 공연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양국의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한 문화원 제작 웹툰과 연극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더 리틀 타이거 포 코리아> 한국 공연에 대한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내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6XyGadTDh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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