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프로그램
2026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 게시일2026.06.22.
문화원은 지난 16일 '2026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나의 생활에서의 한국어' 또는 '내가 한국어를 배우는 이유'를 주제로 태국 내 세종학당 수료생 및 수강생 10명이 말하기 실력을 겨뤘습니다.
대회에 앞서 이선주 문화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종대왕 탄신 629돌을 기념해 개최한 이번 대회가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기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문화원은 앞으로도 한국어 학습의 기회를 더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번 대회 참가자들이 한국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한국어로 새로운 세계에 한 발 더 다가서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나의 생활에서의 한국어'를 주제로 간호사로 일하면서 한국인 환자와 소통을 통해 위로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발표한 시라팟손 랏따나핌파폰 씨가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한국어로 한국의 문화와 사고방식도 배운다고 발표한 빠윈깐 씽또 씨가 최우수상, 좋아하는 아이돌과 한국어 소통 경험을 들려준 룽나파 미클라이 씨와 자기개발 계기가 된 한국어 학습에 대해 발표한 빠린야 잔밤룽 씨가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대상 수상자는 문화원 세종학당 대표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연수에 참가하며, 말하기 대회 결선에 입상하면 한국 대학 어학연수 기회를 부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문화원은 한국어에 대한 실력과 열정을 보여준 참가자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