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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신자 무용가-베르너 사세 한양대 석좌교수 부부 문화원 방문

2022.07.26. | 125 Hit



7월 25일 문화원에 홍신자 무용가-베르너 사세 한양대 석좌교수 부부가 방문했습니다. 




홍신자 무용가는 한국 전위무용의 선구자로 '세계 무용사를 만든 18인'으로도 선정된바 있으며 여전히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베르너 사세 교수는 독일 함부르크대 한국학과 교수를 역임한 대표적 한국학자 입니다.




문화원은 태국 여행 중 문화원을 방문한 두 분과 앞으로 한국 문화 홍보를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해나가기로 했습니다. 홍신자 무용가는 태국 댄스페스티벌 연계 공연 및 워크숍, 그리고 베르너 교수는 태국 내 한국학 세미나 개최시 특별 강연자로 협업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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